반응형
집이 너무 썰렁해 보인다는 둘째에 말에 쿠팡을 열심히 들여다 봅니다.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? 보통 무언가를 구매하려고 하면 정말 눈이 빠지도록 검색을 합니다. 그리고 내 눈에 보이는게 정말 객관적으로 예쁜지, 우리집에 잘 어울릴지, 누가 봐도 조명 정말 예쁘다는 소리가 나오는 제품일지 아주 꼼꼼하게 찾아보죠. 그럴때 가장 도움되는건 먼저 구매해서 이 제품에 대해 리뷰를 남겨주신 분들의 도움이 커요. 그러나 정작 저는 리뷰를 쓰지 않았죠~ 아마도 이유는 귀찮아서 겠죠? 그리고 나의 불편함은 이미 해소되었으니까요~ 이제부터는 내가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 리뷰를 잘 남겨보려 해요~ 나도 도움을 받았듯이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될 수 있도록 말이죠~
리뷰는 다음 글에 올려보도록 하죠~^^
반응형